놀거리
9월 포레스트 시티 가이드
9월이면 바닷바람이 선선해지고 낮에도 덜 뜨거워요. 아래 네 가지를 순서대로 따라가면 주말 하루이틀에 딱 맞습니다.
저녁엔 피셔맨 워프에서 루미 트레일

루미 트레일은 피셔맨 워프에 있어요. 해가 진 뒤에 가는 게 제일 좋아요.
관람형 행사라 무료이고 신청할 필요도 없어요. 그냥 가서 보면 됩니다. 12월 말까지 하니까 9월엔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. 운영 시간은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
루미 트레일물 빠질 때 갯벌 체험

물이 빠지면 갯벌이 드러나요. 농게, 말뚝망둑어, 소라게는 흔히 보이고, 운이 좋으면 바위 사이에서 불가사리도 만날 수 있어요.
간조 전후 1시간이 가장 좋아요. 간조 시간은 매일 달라지니 갯벌 페이지에서 오늘의 만조·간조 시간을 확인하세요.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고 작은 양동이를 챙기고, 본 생물은 제자리에 돌려놓아 주세요.
점심엔 GC 굿 커피에서 한숨 돌리기

GC 굿 커피는 교통 허브 안에 있는 코피티암이에요. 난양식 음식과 화이트 커피를 팔아요.
투아스 검문소로 가는 FC1, 이온 부킷 인다로 가는 FC2가 모두 교통 허브에서 출발하니 버스 타기 전후로 들르기 좋아요.
GC 굿 커피하룻밤 묵고 다음 날 떠나기

루미 트레일을 보고 바로 돌아가면 꽤 피곤해요. 하룻밤 묵는 게 편해요.
마리나 호텔은 포레스트 시티 해변 지구에 있고, 객실에서 조호르 해협이 보이며 야외 수영장도 있어요. 다음 날 아침엔 느긋하게 수영 한 번 하고 출발하세요.
마리나 호텔

